2009년 01월 22일
PreSTC 끝~
지난해 12월 22일부터 PreSTC에 입과해서 교육을 받았는데... 마지막 학기 때 본 면접들에서 여러 가지로 자존심 상하고 자신감을 잃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졸업할 때 다 되서 수능을 다시 보겠다느니 전과를 하겠다느니 별 현실성 없는 생각도 하다가, 결국 어쩔 수 없이 교육 입과. 그런 관계로 입과 전에는 다음과 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.
그림에 나오는 二階堂 紅丸씨처럼, 눈 뒤집혀서 헛소리를 하는 경지까지 이르렀으나, 교육 중 기말고사 준비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였는데 기말고사에서 실수로 한 문제 틀려서 죽고 싶어 하다가, 상호평가, 강사평가가 생각보다 잘 나왔는지 석차가 그럭저럭 잘 나와서, 사실은 그거 틀리고도 그 등수면 굉장히 감지덕지해야 하는데 화장실 갈 적 마음과 올 적 마음이 다르다고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는... 아무튼 2월 3일 입과하는 SVP까지 실컷 놀 계획이나 짜야겠습니다.

# by | 2009/01/22 20:52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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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교육과정에 무슨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있남.
초반부터 무한경쟁사회를 온몸으로 체험하는군.
어떻냐? 지낼만해? ^^*
그런 생각으로 사는거지 뭐 ^^
잘 사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~
로직이 잘못된 거면 어떻게든 해보는데 셋팅 같은 거는...
대학교 때 과제할 때도 코딩 복잡한 것도 짜증이지만 셋팅 복잡한 건 더 짜증ㅋㅋㅋ